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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의 리눅스 광고

앞을 바라본 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 집단 지성, 성선적 개방형 모델 기타 등등, 여러 가지 논의가 오가고 있지만, 실상 무엇이라도 또렷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오늘을 살면서 오늘에 있으면서도 오늘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명확히 알지 못한다.

때때로 우리는 과거에 집착하고, 현재를 아쉬워하지만, 정작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미래 뿐이다. 열려있는 것, 공유하는 것이 극단에 치달아 지금의 경제 구조를 뒤바꾸고 새로운 체계를 인류에 가져오게 될 것인가?

물론 가능성은 보이기도 하지만, 이 광고를 만든 IBM 조차도 다른 이들이 가지고 있지 못하는 기술력을 통해 그들 자신을 유지해 나가고 있는 거대하고 막강한 조직 가운데 하나이다. 아니, 단지 모든 것은 열려 있고 혹자는 단지 습득했으며, 또 혹자는 습득하지 못했을 뿐일까? 앞으로를 깊이 생각한다면 우리에게 주어질 미래는 과연 어떤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 우리가 가고자 하는 미래는 어떤 것일까?

[모바일] 경제학의 역

빅토리아 시대의 위대한 경제학자 Alfred Marshall이 말했듯이 “경제학이란 실제적 진실의 본체가 아니라 실제적 진실을 발견하기 위한 엔진”이다. 덜 고상하게 말하자면 낡은 모델이라도 새로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뜻이다.
- Paul Kru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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